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돼지 인플루엔자 (문단 편집) == 상세 == 돼지를 기르는 양돈법이 정착한 후 나타난 병으로 '돼지→인간'에겐 옮지만 '돼지→인간→또 다른 인간'으로 옮지 않아 전염력이 거의 없고 병의 증세도 약한 편이라 위험한 전염병으로 구분하지 않아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돼지가 조류, 인간, 그리고 돼지의 세 가지 독감에 모두 감염될 수 있다는[* a b Thacker E, Janke B (February 2008). "Swine influenza virus: zoonotic potential and vaccination strategies for the control of avian and swine influenzas". J. Infect. Dis. 197 Suppl 1: S19–24. doi:10.1086/524988. PMID 18269323.]것이 밝혀져 위험성이 증대했다. 일반적으로는 위에 서술된 것 처럼 돼지 독감이 인간과 인간 간에는 전염되지 않지만, 바이러스의 특성상 돼지의 안에서 인간 인플루엔자와 돼지 인플루엔자의 유전자가 섞일 경우 인간 간에도 전염성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며, 조류 인플루엔자의 유전자가 섞일 경우 병독성이 크게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돼지독감의 증상은 가벼웠지만 사망률은 상당히 높았으며, 당시 H1N1 바이러스로 28만 4500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주로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사람들이었다. [[조류독감]]과는 다르게 백신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